2020년 2월 29일! 결혼을 앞두고 있는 신부입니다.작년 8월부터 준비하면서 알아보고 선택해야하는 것들이 정말 많았는데요!특히 스.드.메!는 워낙 관심도 없고 너무 많은 선택지가 있어서 힘들었는데우연한 계기로 "신부야"를 알게 되고 최서영디렉터님을 만나게 되어후회없는 선택을 하게 되었네요!!늦은 시간에도 친절하고 자세하게 응대해주시고원하는 부분을 잘 반영하여 추천해주신 덕에 이쁘게 메이크업하고 즐겁게 스튜디오 촬영하고 무엇보다 찰떡같이 어울리는 드레스 픽!!!! 하게 되었어요.그리고 무엇보다 매 일정마다 체크리스트도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이 좋았습니다!!!본식까지! 무사히 잘 끝내고 올께요!
10박 정도로 하와이 허니문 준비하다보니 가격적인 면이 부담이 돼서 여기 저기 견적을 많이 받아봤습니다! 재직중인 회사와 제휴된 여행사, 하와이 허니문만 취급하는 여행사 등등 다 알아봤는데 가격 조건은 둘째치고 다들 유선상담으로만 진행하셔서 제가 원하는 사항을 바로바로 반영하기가 너무 어려웠어요. 결국엔 신부야 박정원플래너님께 허니문 업체 소개를 부탁드려서 베스트허니문이라는 곳에서 상담을 받게되었는데, 유선 상담과 더불어 카톡으로도 상담해주셔서 정말 피드백 너무너무 빠르시고 제가 원하는 부분을 잘 맞춰주셔서 바로 계약하게 되었습니다!!! 가격대가 좀 있는 리조트를 이용하는데도 부담스럽지 않은 견적 내주시고, 제가 중간에 패키지 전부 다 제외 요청드렸는데도 미니스냅도 서비스로 넣어주시고 완전 센스있게 일정 잘 짜주셨습니다^^ ( 견적은 공개해도 되는건지 몰라서 일단 지우고 사진 첨부합니다. )
방문 전 라루체가 언덕에 있고 교통이 불편하다는 말이 많아서 조금 걱정이 되었습니다. 근데 막상 출구를 나와서 천천히 3분정도 걸어가니 도착했습니다. 주택가에 위치해 있어서 버스가 들어올 수 있을까 조금 걱정은 되었지만 넓은 입구가 눈에 들어왔고 들어가자마자 환한 식당을 보니 여기서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입구에서 오른쪽에 있는 예약실에 들어가니 직원분들이 방긋 웃으며 반겨주고, 미세먼지 마스크도 주셨습니다 동시에 예약 상담하는 팀이 여럿이고, 대기중인 팀도 있어서 직원의 안내에 따라 커피숍에서 잠시 대기했습니다. 몇 분 후 정장을 입으신 분이 홀을 차근차근 설명해주셨는데, 라루체에는 3개의 홀이 있고 제일 위층에 그레이스홀 그리고 그 밑에 층에 아이리스 홀과 루아르홀이 있다고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첫번째 본 그레이스 홀은 홀의 규모도 크고 영상으로만 보았던 천장이 열리는 것을 실제로 보니 더 좋았습니다. 여기서 풍선 세레머니를 하면 참 이쁘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다음으로 아이리스 홀은 그레이스 홀보단 작은 규모였지만 천장이 반만 열리는 단점이 있지만 천장을 가리는 것 없이 다 열려서 여기서 사진 찍으면 이쁘게 나오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안내해주시는 분도 여기서 결혼을 하셨다고 하네요. 그리고 트와일라잇이 생각날 정도로 푸릇푸릇한 루아르홀도 보았습니다. 분수대가 있고 야외에서 풍선을 날린다고 하니 제 마음에 딱 들었습니다. 저희는 결국 여자친구가 처음부터 하고 싶어했던 그레이스 홀로 바로 예약을 했고, 할인을 받아 계약했습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추천해주신 밥이 맛있다고 하니 어서 빨리 가서 먹어보고 싶네요.
너무 추운날 촬영이라 담요도 챙겨가고 촬영작가님, 헬퍼이모님, 도와주러 온 친구들 간식도 챙겨갔는데 담요는 꺼내보지도 못하고간식은 정말 먹을 시간이 없더라구요. 주말촬영이라서 그런지 촬영을 저만 하는게 아니고 여러신부들이 동선을 안겹치게 촬영하는거여서 바쁘게 움직였어요.어색하고 쑥스러워서 잘 웃지도 못했는데 마무리가 되어갈 때쯤 이제 할만하다 싶더라구요 ㅎㅎ 다시 한다면 진짜 잘 할거 같아요. 너무 아쉬웠어요 ㅠ아우라를 선택한 대표컷이에요. 딱 여기서 촬영하고 싶어서 선택한 스튜디오인데 잘나와서 만족스러워요. 다만 드레스가 좀 더 풍성했으면 이뻤을거 같아요친구들이 찍어준 번외컷이 의외로 너무 자연스럽게 잘 나와서 촬영 끝나고도 너무 좋았어요! 촬영끝나고 바로 옆건물 1층에 있는 고기를 먹으러 갔는데 인생고기집이 되었어요! 정말 꿀맛! 본식 얼마 안남으니까 정신없고 준비할건 또 왜이렇게 많은지 스트레스 받는데 다시 공주놀이 하고싶네요.
쥬드랑 바이씨엘로에 예물상담다녀왔습니다.저희는 웨딩밴드만 할 생각으로 갔는데처음에 쥬드에 먼저 방문했어요.플래너님 추천이였는데 왜 추천해주셨는지 알겠더라구요가격도 적당하고 꼼꼼하게 상담해주셨고디자인도 다양했습니다. 이거저거 챙겨주시고ㅈ대여도 해주신다하고그 다음 바이씨엘로!제가 보고간 디자인이 있어 방문했는데 저희한테 안어울려서 실망..ㅠ ㅠ가격도 제 생각보다 나가더군요...그 디자인 외에는 저희 스타일 디자인이 없는거 같아서 좀 아쉬웠어요하지만 상담 실장님은 진짜 인내심 갑에 친절 갑을 보여주셨습니다.서비스 정신이 장인 정신이더라구요(죄송하네요ㅠ)쨋든 보편화된 디자인이나 다양한 종류, 가성비는 쥬드독특한 나만의, 우리만의 디자인은 바이씨엘로 라고 생각하고 이날 투어는 끝났습니다다음에 또 가고 올릴께요바이씨엘로쥬드제가바이씨엘로 보고간디자인
황희우리옷 방금 방문하고 왔습니다한복에 대해 1도 모르고 가서 꼼꼼히 상담받아보고 싶었는데혼자 방문한 것도 있고 퇴근시간이라 그런지큰 내용은 없고 가격만 확인하고 온거같아서 좀 아쉬웠어요
저는 총 3곳을 투어하기로 했고가장 첫번째 샵인 클라라로 향했어요~처음이라 긴장도 되고 설레기도 하고 두근두근~가자마자 예약 상담 친절하게 도와주셨고헤어셋팅 해주시고 원하는 디자인 드레스를 물어봐주셨어요저는 화려한거~ 입고싶다고 말씀드렸더니투어때는 여러가지 디자인 시도해봐야 한다고 하셔서다양한 목선이랑 소재로 입어봣고화려하고 이쁜 드레스가 너무 많아서눈이 돌아갔답니다~~~~~~ ><무엇보다 실장님 센스가 넘쳐흘렀어요결국은 다른 샵으로 했지만클라라.... 화려하고 이쁜 로망 실현으로는 100점만점이였어용
저는 총 3곳을 드레스 투어 하기로 했고2번째 샵인 브라이드 손윤희로 향했어요~첫번째 샵이 끝나고 살짝 ㅜ.ㅜ 늦었는데5분정도?가자마자 일사천리로 헤어 셋팅해주시고원하는 디자인의 드레스로 가져다주셨답니다.우선 브라이드손윤희는 엄청 단아하고 청순한느낌이 강했고,오히려 화려한 느낌보다 단아한 디자인이저에게 더 잘 어울린다고 추천해주셨어요~앞 샵에서는 화려한 것만 입어봐서인지또 색달랐답니다 ><최종 선택은 다른 샵으로 했지만 정말 예쁜 드레스가 많아서눈이 돌아갔어용
드레스 투어를 저는 총 3곳 가기로 했고마지막인 로자스포사로 향했어요~앞서 2곳에서 내가 어떤 디자인이 잘 어울리는지확인 했던 터라 가자마자 원하는 걸 말씀드렸고정말 저한테 꼭 맞는 드레스를 가져다주셔서마음속으로 아 여기서 해야겠다 하고 정했어요~ ㅎㅎㅎ실장님의 센스로 편안한 분위기에서예랑이랑 드레스 피팅할 수 있었고4벌 모두 다양한 디자인으로 입혀주셔서더 좋았어요!이제 촬영가봉가는데 기대되용
웨딩촬영을 앞두고 에이바이봄에 상담을 받으러 갔어요~회사 근처여서 다행히 가까워서 기쁜마음으로 에이바이봄으로~ 갔답니다.가자마자 친근하게 반겨주시고 예약 상담 진행 도와주셨구요제가 하고 싶은헤어나 메이크업을 직접 태블릿 pc로 보면서상담해주셔서 좋았어요제가 평소하는 데일리 메이크업이나 추구하는 것들자세히 물어봐주시고 실제 촬영 메이크업 때반영해주신다고 했어요~
결혼 준비의 첫걸음인 웨딩홀 선정이 가장 막막했는데 박승희 실장님이 전체 리스트 뽑아주셨고 셀프로 식장 방문해서 계약 완료했습니다. 워낙에 골든타임에다 6개월 전에 예약하려고 보니 예약 마감된 곳이 많아 하루동안 세곳 돌아보고 바로 결정했어요. 그 중 더라빌은 제가 원했던 어두운 웨딩홀 타입이었고 특히 신부대기실이 아주아주 맘에 들었어요. 동선도 단순하고 전체적으로 고급스러워서 더 고민할 필요가 없었네요. 음식도 맛있기로 소문이 자자하구요 ㅎㅎ본식날이 기대됩니다!
지난주 드디어 리허설 드레스 고르고 왔어요! 가기전에 박승희 실장님께서 웨딩촬영때는 어떤 드레스를 고르면 좋을지 제가 촬영하는 스튜디오 앨범보여주시면서 조언해주셔서 선택하는데 큰 도움되었어요~ㅎㅎ 평소에 입어보고 싶었던 스타일+스튜디오 화보 모델이 입은 스타일과 비슷한 것으로 미리 사진 찾아갔는데 확실히 캡쳐해가니까 원하는 스타일만 입어볼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저는 스튜디오 컨셉이랑 배경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면 좋을 것 같아서 샘플화보 모델이 입은 것이랑 비슷한 스타일 위주로 최종 선택했어용 총 6벌 중 일체형 1벌이랑 탑드레스+볼레로 연출5벌 입었는데 다 예뻐서 고르기 힘들었어요ㅜㅜ어디선가 리허설 드레스는 상태가 안좋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별로 기대안하고 갔는데 여기는 깨끗하고 상태도 좋더라구요~ 본식 드레스랑 별차이 없는것 같고 진짜 만족스러웠어요! 피팅도와주시는 원장님도 너무 친절하셔서 기분좋게 결정 마치고 왔네요ㅎㅎ 가성비 좋은 곳으로 추천해주신 박승희 실장님 감사합니당♡